유주가 쉬~를 가린다. 심지어 오빠까지 박수를 쳐주니 시도때도 없이 쉬를 하겠단다.




쉬통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굉장히 자랑스러워 한다.
서하가 거쳐간 일이라 신비로울 것 까지는 없지만
유주의 반응(그것이 여자아이이기 때문인지 성격상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은 서하와 달리
훨씬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서하나 유주나 자신이 태어난 성향대로 얼룩지지 않게 '그대로' 키우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다시 다짐해본다.

하루종일 '힘힘내(심심해)'를 외치고 다니신다. 또래 아이들을 만나 놀아야 할 때가 왔나 보다.

한자에 푹 빠진, 상추쌈(연속3일 드심)을 사랑하는..

아직까지는 서로가 서로의 가장 좋은 친구, 특히 유주는 오빠의 행동 하나하나를 그대로 따라한다.

굴뚝과 팔 벌린 사람으로 구성의 법칙에 변화를 가해주는 본능,




최근 덧글